“SW중심 글로벌대학 경북대에서 꿈을 이루세요”
“SW중심 글로벌대학 경북대에서 꿈을 이루세요”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12.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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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최고] 경북대학교

전체 취업자 3분의 2 이상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취업
삼성 계약학과, 우수시설 등 SW에 강점, 미래부 SW중심대학에도 선정
풍부한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교류 활발

2015년 한 해 동안 경북대학교는 거점국립대로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먼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국내 8위, 국립대로는 1위에 올랐다. 세계대학랭킹센터에서 선정하는 ‘CWUR 2015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8위, 국립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전국 8개 대학만이 선정된 SW중심대학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지원사업, 대학 창의적 자산실용화지원사업 등 주요 국가사업에 선정됐다.

이 같은 대외적 성과는 재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심어주고 있다. 재학생들의 자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 <대학저널>이 경북대 서일교(임산공학과 3학년), 박다솜(통계학과 2학년) 씨를 통해 경북대의 강점과 우수성을 들어봤다.

대학 입시에서 경북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교: 대구 출신이라 부모님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북대를 적극 추천했습니다. 저 또한 경북대가 대구·경북권을 대표하는 대학이라고 생각해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특히 적성에 맞는 학과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제지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고교시절 조폐공사에도 관심이 많아 임산공학과를 지원했습니다.

다솜: 저 또한 대구토박이로서 경북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한 대학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각종 뉴스나 SNS로 접했을 때 수도권 대학에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우수한 아웃풋도 경북대 선택에 영향을 줬습니다.

Tip:  경북대가 가진 강점 중 하나는 우수한 취업의 질이다. 경북대는 2014년 전체 취업자 중 3분의 2 이상이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취업했다. 특히 대기업에만 2011년 1347명, 2012년 1212명, 2013년 1197명 등 매년 1000명이 훨씬 넘는 학생들이 채용됐다. 2015년 공립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239명의 합격자가 나왔으며, 사립 교원임용자 41명을 포함하면 총 28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5년 9월 제50회 공인회계사 시험 발표에서 전국 대학 10위로 지방대에서는 가장 많은 30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2015년 11월에도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5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시험(행정고시) 일반행정 및 재경부문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북대 재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일교: 국립대라서 등록금이 저렴합니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입니다. 대구 시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학생들이 통학하기에 편리합니다. 타 지방 학생들도 KTX가 다니는 동대구역이 근처에 있어 접근이 용이합니다.

Tip:  경북대는 최근 7년간 등록금을 동결 혹은 인하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15년 기준 한 학기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78만 6500원, 자연과학계열 218만 5500원, 공학계열 233만 800원이다.

다솜: 평소 교수님들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북대에서는 멘토-멘티 방식으로 자신의 담당교수님이 정해집니다. 정기적인 면담을 비롯해 사적인 자리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소통합니다. 학업은 물론 개인적인 고충 해결에 적극 도움을 주십니다.

경북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교: 거점국립대로서 동문선배님들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대기업 임원들 조사에서도 경북대 출신이 전국 대학 가운데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날 정도입니다. 또한 자주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사회로 진출했을 때 멘토-멘티로서 잘 이끌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솜: 타 대학보다 소프트웨어 연계 프로그램이 잘 구축돼 있는 게 차별점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빅데이터소프트웨어 연계전공을 복수학위로 이수할 계획입니다. 다른 학과에서도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계약학과인 모바일공학전공과도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입니다.

Tip:  경북대는 지난 40여 년간 IT 특성화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IT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2017년 1월 SW 교육 및 실습환경에 최적화된 6층 규모 IT융복합관이 완공되며, 20억 원에 달하는 최첨단 교육 기자재도 확보했다.

관련 학과도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모바일공학과는 경북대와 삼성전자의 산학협력으로 마련된 취업보장형 계약학과로 취업보장은 물론 4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소프트웨어의 강점은 2016년에 본격화된다. 2015년 10월 미래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됐기 때문. 경북대는 1차년도에 6~10억 원, 2~6차년도에 평균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총장 직속 SW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전교생 대상 SW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SW연계 전공을 5개 이상 신설해 실질적 SW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도 계획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는 SW특기자 전형도 신설한다.

국제화 프로그램의 수준은 어떤가요?

일교: 글로벌챌린저, KNU 버디, 각종 캠프 등 경북대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환학생과 1:1 친구를 맺는 등 외국인과의 교류에 능숙해집니다.

Tip:  경북대는 21세기에 요구되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챌린저는 학생들이 교양 및 전공과목과 관련된 주제를 갖고 각국 교육현장에서 직접적인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KNU 버디는 경북대에 새로 입학하는 유학생들의 친구가 돼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국제교류 학생대사 KSA, 미군 내 가족과 교류를 맺는 프랜드십 서클, 주한미군과 1:1 매칭교류를 펼치는 KLT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다솜: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대는 외국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Tip:  경북대는 현재 55개국 428개 대학, 연구기관과 협정을 맺고 학생 및 교수 교류를 통해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30개 국가의 100개 대학에 연간 700여 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생들이 선진사회의 학문을 배우고, 전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한다. 특히 경북대는 교육부·유럽연합 대표부(EU)가 공동 시행하는 EU ICI프로젝트 수행 대학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7개국 총 258명의 학생들을 교환학생, 인턴으로 상호 파견했다. 2017년까지 400명을 상호 파견할 계획이다.

경북대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교: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수험생을 위한 예비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북대 1박2일’ 같은 훌륭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전국 학생들 모두 신청 가능하니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보고 선택의 폭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Tip:  경북대는 2015년 7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될 정도로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전형 개선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는 2015년에 총 124개 고교 1만 2000여 명의 고교생을 만나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2015년 7월에는 국립대 최초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대학생활 무료 체험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프는 2016년 동계방학에도 진행된다. 또한 고교생에게 전공 및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KNU 오픈캠퍼스’를 매년 초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외계층과 재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솜: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학과를 선택했으면 합니다. 경북대에는 수험생을 위한 학과들이 다양하니 온·오프라인으로 정보를 수집해 한번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경북대는 다닐수록 더 좋아지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교라 생각합니다. 경북대 선택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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