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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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저널
  • 승인 2015.1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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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최고의 글로벌 교육기관 자부심으로
전 세계 무대 누비는 글로벌 리더 양성”

국내 최고이자 세계 정상급의 글로벌 교육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는 세계 3위 규모의 45개 전문언어 교육을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글로벌 융복합 선도대학’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한국외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에서 6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5년 발표된 ‘조선일보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의대 없는 종합 대학’(대규모 종합대학 분야)에서 국내 1위·아시아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2012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를 위해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외대에서 특별강연을 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외대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현대판 경제 기적을 가능하게 만든 외교관, 공무원, 비즈니스맨들을 배출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외국어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한국외대 출신들은 외교통상계를 비롯해 정관계, 재계, 언론계, 방송연예계, 학계 등에서 막강한 동문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도 인정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오바마 대통령도 인정한 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과연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우선 한국외대는 ‘3-3-3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3-3-3전략’은 ▲외국인 전임교원 30% ▲원어강의 30% ▲한 학기 이상 외국 대학에서 다니는 국내 학생 비율 30%를 의미한다. 현재 한국외대는 30% 이상의 외국인 전임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35%의 원어강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외대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는 1000명이 넘고 해외대학에서 수학하는 한국외대 학생 역시 2000명이 훨씬 넘는다.

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1 파견 학생 제도’가 대표적이다. 이는 학생들이 8학기 재학 기간 중 한 개 학기를 외국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한국외대는 모든 학생들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도록 ‘외국어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졸업학점 이수, 졸업논문·시험 통과는 물론 두 개 이상 외국어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외교부 재외공관 인턴십,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십, 해외문화홍보원 인턴십 등 정부 기관과 글로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도 한국외대의 강점이다.

한국외대 특수어과, 취업시장에서 ‘인기’
최근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외대 특수어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제3세계와 개발도상국 진출이 확대되면서 한국외대 특수어과 출신들이 취업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제3세계와 개발도상국들이 무역뿐 아니라 외교 등에서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한국외대 특수어과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한국외대 베트남어과의 취업률은 93.8%에 이른다.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71.4%, 인도어과 71.4%, 이란어과 69.2%, 이탈리아어과 68.8%, 몽골어과 66.7%, 포르투갈(브라질)어과 63.6%, 태국어과 61.9% 등 한국외대 특수어과의 취업률은 전국 4년제 공학계열 취업률(평균 65.6%) 이상이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외대 특수어과는 취업의 질에서도 우수하다. 2014년 한국외대 특수어과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홈쇼핑, KCC, GS건설, CJ제일제당, KT&G, 효성 등 국내외 유명기업은 물론 외국 현지 대사관과 경찰공무원(외국어특채) 등으로 진출했다.

LD · LT · GBT학부, 특성화학부 ‘주목’
한국외대의 무대는 국내가 아닌 세계다. ‘세계 수준의 글로벌 융복합선도대학’이 한국외대의 비전. 이를 위해 한국외대는 최고라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D학부, LT학부, GBT학부 등 특성화학부 신설이 대표적이다.

2014학년도에 신설된 LD(Language & Diplomacy)학부는 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역량과 한국외대가 전통적으로 강한 외교 분야 역량이 결합된 학부다. 영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 엘리트 양성 코스인 영국 옥스퍼드대의 Honour School과 프랑스 소르본대의 Grandes Ecoles(CELSA)가 LD학부의 모델. 이에 LD학부는 국내 최초의 고급 전문지식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외교관과 국제기구 진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LD학부에 이어 2015학년도에 신설된 LT(Language & Trade)학부는 경제·통상 분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의 요람, 한마디로 ‘통상사관학교’를 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수정예 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관리 ▲통상 분야 고위 공무원 배출 ▲국내외 글로벌 기업 국제 업무와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인재 양성 ▲국제 금융기관과 국제기구 활동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언어 교육+산업 및 통상 지식+국제화 경험+실무 지식의 융합’이라는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GBT(Global Business & Technology)학부는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 필요성에 부응, 융합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16학년도에 신설됐다. 한국외대만의 특화된 언어와 지역학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IT 분야 글로벌 경영에 필수적인 전문교육과정과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즉 GBT학부는 경영, IT, 영어 등 세 분야에 골고루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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