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2016 정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5.12.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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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국내 대표 여대로서 최고의 경쟁력 자랑”

숙명여자대학교는 올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서비스를 높이고 글로벌, 취업, 학제개편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사립대 부문 3위를 차지했으며 모범 입학사정관제 운영대학 6년 연속 선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 평가 3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여자대학 중 기업가센터 주관대학 유일 선정 등 우수 역량을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서 대입전형 개
선 노력이 우수한 대학으로 뽑히기도 했다. 숙명여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창학 1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공과대학 신설 등으로 미래지향적 학제 갖춰
숙명여대는 2016년에 공과대학을 신설한다. 여성 공학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와 융합교육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공대에는 미래 유망분야이자 자체 경쟁력을 확보한 IT공학과와 화공생명공학부가 들어선다. 신입생 상위 50%에게는 전액 장학금, 나머지 50%에게도 반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향후 실험실습비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POSTECH
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어 공동학위 운영, 공동연구 및 상호 학점 인정과 같은 높은 수준의 협력을 이어나가며 싱가포르 난양공대, 미국 UC버클리, MIT,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등 전 세계 명문 공대와도 교류를 확대한다. 앞선 연구 노하우를 전수받고 실무 현장과 학습 공간을 연결하는 IPP형 일·학습 병행제를 학과에 도입해 실무에 강한 여성 엔지니어를 배출할 계획이다.

학문 단위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학생들이 전공 선택에서 자율성을 갖고 다양한 교류와 융합을 시도하는 교수들에게 포럼을 지원한다. 학문적 폐쇄성을 극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연구과제도 개발해 각종 융복합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학 교육의 전반적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WISE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명품강좌를 육성하고 교양과목에 대한 통합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취업과 창업 역량 우수성 돋보여
숙명여대는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가운데 취업률 1, 2위를 다툴 정도로 우수한 취업역량을 자랑한다. 취업경력개발원을 중심으로 시행하는 우수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그 비결이다.

취업프로그램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각종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자문위원 멘토 프로그램과 올해부터 시행한 눈꽃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업CEO와 임원, 전문직 종사자들은 물론 취업 3~4년차의 선배들을 초청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생생한 현장 경험과 내실 있는 상담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숙명여대는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IPP일학습병행제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2004년부터 실시한 산학협동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올해 한화손해보험, CJ제일제당, HS애드, TBWA코리아 등 190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152명의 학생들이 인턴사원으로 고용됐다. 이를 통해 미리 기업현장을 경험해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여성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여성 창업인을 육성하는 것에도 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서울대, KAIST 등과 함께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기업가센터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스탠포드대, 하버드대, MIT 같은 미국 명문대들이 학내 기업가센터를 통해 우수한 청년기업인들을 배출하는 것처럼 숙명여대도 향후 3년간 2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교육과 창업의 효율적인 연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에서 국내 처음으로 지난 학기에 운영을 시작한 캐시 클래스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접 창업자금을 지원해 상상 속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앞서가는 국제화 프로그램 주목
숙명여대는 ‘Sookmyung Global Best’라는 국제화 전략 아래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특화된 해외 명문대학들과의 교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교류대학을 확대하기보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대학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혁신적인 질적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학생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1999년도부터 시작한 숙명 글로벌탐방단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방을 기획하고 해외 대학 및 기관을 방문해 심화학습을 수행하는 자기주도형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한국 알리GO’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바로 알리고, 한국의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 사절단 파견 프로그램이다. 공공외교라는 독특한 분야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교류프로그램은 숙명여대가 유일하다.

이밖에 학업성취가 우수하고 봉사활동 및 학내외 활동을 꾸준히 한 재학생을 특별 선발하여 국제화감각을 겸비한 사회 공헌적 리더를 양성하고자 시행하는 숙명글로벌베스트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스탠포드, UC버클리, 로얄로즈대 등에 총 344명을 파견했다. 세계 최대의 호스피탈리티 산업현장인 월트디즈니월드 인턴과 플로리다 주립대 수업을 결합한 FSU-Walt Disney Internship 프로그램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도 빼놓을 수 없다.

도서관 리모델링 등 쾌적한 교육여건 자랑
교육여건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도서관 인프라는 숙명여대의 강점이다. 최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간한 ‘2014 대학도서관 통계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숙명여대는 서울 소재 4년제 일반대학 도
서관 중 재학생 1인당 도서수에서 80.8권으로 5위를 차지했다. 교육여건을 알 수 있는 열람석 1인당 재학생 수는 4.3명으로 5위, 재학생 1인당 대출 도서 수는 평균 19.8권으로 6위를 차지했다. 올해 리
모델링된 중앙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시험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창의와 협업이 꽃피는 복합학습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용자 친화적이고 현재의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도서관 신공간은 새
로운 숙명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숙명여대는 세계 최초 모바일캠퍼스 구축(2002), 국내 최초 원격대학원 도입(2003), 오픈형 지식공유 플랫폼인 ‘SNOW’ 개발(2009), 국내 최초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의인 MOOC 캠퍼스 시행(2014) 등 매년 혁신을 거듭하며 스마트캠퍼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NFC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캠퍼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IT환경에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것으로 QR표시 인식을 통한 전자출결, 열람실 좌석예약 등이 실현되며 나아가 학내 관제, 에너지 관리 등 필요한 요소들을 추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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