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숭실대학교
[2016 정시입학정보]숭실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5.12.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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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통일대학 숭실대, 최우수 A등급”
국내 최초 신입생 통일 교육과정 열어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최초의 대학이 만든, 최초의 신입생 통일교육과정
숭실대학교는 1897년 평양에서 시작된 최초의 대학으로 120주년을 앞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제의 신사참배에 맞서 순교적 폐교를 택했고 그 후, 1954년 서울에서 재건되었다. 이에 숭실대는 ‘통일시대의 창의적 리더’를 인재상으로 정하고 통일시대를 이끌고 완성해 갈 리더 육성 전략과 교육과정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2015학년도부터 이론수업에 합숙(캠프)을 결합한 <숭실통일리더십스쿨>을 열었다. 통일교육의 전초기지로 경북 문경에 개원한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에서 실시 중이다. 프로그램은 △‘겨레의 통일 봄
맞이’ △‘차이를 넘어 남북 하나되기’ △‘통일한국의 리더십 만들기’ △‘통일체험하기’ △‘북한 이탈 학생을 초청한 토크콘서트’ △‘통일봄맞이 가요제’ △‘체육활동(한마음통일축전)’ △‘야간 특별이벤트(남북하나되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방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통일교육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숭실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하였고 통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과 남북통합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2015년 발족한 (재)통일한국세움재단은 남북 평화통일에 관련한 연구와 교육을 후원하는 각종 사업을 수행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통일노래 및 UCC공모전을 주최하여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와 다채로운 형식의 UCC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올해 숭실대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평가지표 중 학생의 학습역량 지원 및 평가와 졸업생 취업률 부문 만점과 4개 영역 12개 분야 전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획득했다.

숭실대는 학생의 학습역량 지원을 위해 SURE(Soongsil university Real Energy)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학습법 특강과 튜터링 및 각종 경진대회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
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기에 적합한 학생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숭실대의 7+1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는 전체 8학기 중 1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을 교환학생이나 해외봉사, 글로벌 인턴십의 참여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숭실대는 56개국 270개의 해외자매대학과 결연하고 있으며 공인외국어성적을  바탕으로 최대 본교 수업료 전액까지 지원하고 있다. 7+1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지역으로 각각 파견되어 한국어, 성서, IT 등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인도의 파견기관인 숭실리빙워터스쿨은 숭실대가 서울나우병원과 함께 2010년 최극빈 지역인 하누당가에 설립한 초등교육기관이다.

2015년 동아일보와 채널A가 딜로이트 컨설팅과 함께 실시한 ‘2015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숭실대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으로 평가되었다. 학교 내 경력개발센터는 취업활성화를 위해 11개의 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공인회계사 CPA 합격자 22명을 배출하여 전국 대학 중 13위를 기록했다. 또한 숭실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 및 고른 전형기회의 확대에 노력한 결과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선정되어 총 8억 6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융합교육으로 학생의 역량 강화
1970년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신설한 숭실대는 혁신적인 실용교육으로 이제 IT융합의 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2015년에는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가 신설되었다. 본 학과는 창의적인 기술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목표로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융학 교과과정과 산학취업연계트랙 등이 운영된다.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도 신설되었다.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을 기반으로 학생을 교육하고 신기술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분야 간 융합기술을 섭렵하는 숭실대의 도약인 셈이다.

IT융합전공의 교수진은 미래부 IT 융합고급 인력양성 사업단 지정(2010년 9월 ~ 현재: 12억/년 지원), 미래부 스마트서비스 보안 IT고급인력양성 사업단 지정 (2012년 9월 ~ 현재: 10억/년 지원), 중기청 IT 융합 산업체 고급인력 양성 사업단 지정(2013년 ~ 현재) 등 국가 대형 연구 과제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교과과정 중 취업연계 산학트랙은 삼성SW트랙과 LG 디스플레이트랙, LG 임베디드-SW트랙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삼성SW트랙은 소프트웨어 인재육성을 위해 전공자과정(SST, Samsung S/W Track)과 비전공자과정(SCSC, Samsung Convergence S/W Course)이 함께 구성되어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ST과정 학생 중 일부는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SST 참가 학생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종 면접을 거쳐 삼성전자 또는 삼성 SDS에 입사가 가능하다.

융합교육의 실전 마당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캡스톤 경진대회가 있다. 이는 공과대학과 IT대학 학생들이 종합설계 교과목의 작품을 전시하여 학생들의 설계에 대한 안목과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전공분야가 다른 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장점을 융합하고 하나의 제품을 설계·제작하는 환경을 지원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숭실대의 적극적인 융합교육은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2001년도부터 연이어 들려오는 각종 세계 로봇축구대회의 수상 소식이다. IT대학 내 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자정보공학부 로보틱스(Robotics)는 2001년도 FIRA KOREA CUP 마이로솟(Mirosot) 우승 이후, 2008년 본 대회 안드로솟(AndroSot) 부문 3위, 2009년, 2011년도 우승 등 줄곧 최상위권 입상에 성공해 왔다. 그 뒤를 이어 ZSTT팀이 올해 20회가 된 로봇들의 축구월드컵, ‘FIRA(Federation of Robot Soccer Association) 세계 로보월드컵 2015’ 휴로컵(HuroCup) 부문에서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미디어학부 학생들의 창의 프로젝트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2014 미디어 마에스트로’에서 만나 결성된 팀이다. 2015 국가 슈퍼컴퓨팅 경진대회에서도 전자정보공학부 학생들이 학부 부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숭실대의 융합교육은 ‘진리와 봉사를 세계로’라는 건학이념을 따라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숭실대는 KOICA와 글로벌 ICT 경영정책융합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통신분야의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IT와 경영 및 정책학을 접목시켜 매년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정부기관 종사자들 중 학생을 선발해 개도국 발전과 리더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07년 베트남 숭실IT교육센터 설립으로 시작된 숭실대와 베트남 대학 간 교육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숭실대 베트남 MBA 과정으로 현재까지 총 437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숭실대는 베트남에서 한-베 교육협력 국제컨퍼런스 및 베트남 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숭실 Vision 2020+
숭실대는 2020년 국내 10위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 Soongsil Vision 2020+을 구축했다. ①교육 및 지원체계 선진화 ②국내 10위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 ③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화 ④졸업생 선호 10위 이내 평판도 등을 전략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다.

이미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교육부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학부교육의 발전 환경을 조성했고, 2013년 현 한헌수 총장 취임 후 교육철학과 인재상을 재정립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학부교육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 숭실핵심역량 선정, 역량기반 교육과정 도입, 숭실 Identity를 반영한 교책과목(SSU Core Curriculum) 개발,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구축, 교수·학습법 혁신 등을 통하여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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