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SK그룹 청년비상 프로그램 주관기관 '선정'
한양대, SK그룹 청년비상 프로그램 주관기관 '선정'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12.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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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6억 원 지원받아 학생창업교육,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창업지원 나서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는 SK그룹이 시행하는 ‘SK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청년 비상’ 프로그램은 대학과 SK그룹이 창업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대학은 창업교육 및 창업아이템의 발굴을, SK그룹은 창업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인큐베이팅, 엔젤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한양대는 2년간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창업 인프라 구축 ▲창업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창업동아리의 사업화 지원금 등에 사용된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한양대는 SK와 협력해 기술사업화, 소셜벤처, 투자유치, 글로벌 창업을 지원하는 강좌를 개설하고 이 강좌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점을 부여하는 정규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일부 강좌는 학생들에게 소액의 자본금을 지급해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캐시클래스 수업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특허를 학생들의 사업화 모델에 접목시켜 기술사업화를 유도하고 사회문제 해결형 소셜벤처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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