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동양대학교
[2016 정시입학정보]동양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5.12.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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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 「테크노공공인재학부」 신설
공공안전 및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양성

공무원사관학교로 유명한 동양대학교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내년 3월 지하철 1호선 동두천역 인근에 북서울(동두천)캠퍼스를 조성한다. 북서울(동두천)캠퍼스는 공공인재학부, 테크노공공인재학부로 구성된 공공인재대학과 공공디자인학부, 공연영상학부로 구성된 예술대학이 설치되며, 공공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인재 캠퍼스’로 구축될 예정이다.

동양대는 공공인재 양성으로 영역을 차별화하고, 문제 해결형 융복합 특성화교육을 통해 수도권 최고 수준의 대학 캠퍼스로 발전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함께 수립해 놓고 있다.

공공인재학부와 테크노공공인재학부, 공공디자인학부와 공연영상학부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동양대가 교육부로부터 내년 2월말까지 위치변경 인가를 받을 경우에는 북서울(동두천)캠퍼스에 입학하여 졸업을 하게 된다.

사관학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대학 브랜드 강화
동양대는 공무원·철도·영어·선비 뒤에 사관학교라는 명칭을 붙여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을 단지 전공분야 전문인을 양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지식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학교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지난 2004년 전국 4년제 대학 최초로 공무원 사관학교를 설립한 동양대는 입교 대상 학생들에게 단계별 맞춤식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입교한 학생은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고시, 사법고시 합격을 비롯한 7급 행정직, 기술직 공무원, 군무원 등에 합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받게 된다.

철도대학 역시 4년제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동양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제2종 철도차량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FTS(전기능 모의운전연습)실 △PTS(기본기능 모의운전연습)실 △CAI(컴퓨터지원학습)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어사관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꾸려졌다. 몰입형 기숙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영어 교육을 지원하며 국내 환경의 불리함을 극복하고자 원어민 교수를 멘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원어민 카운슬러(상담사)도 있어 학생들은 24시간 영어권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영어권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수시로 특강과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고 잉글리시 온리 존(English Only Zone)도 설립하는 등 완벽한 영어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몰입형 캠프’를 통해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생’을 선발, 해외 어학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재학생 100% 기숙사 경험…인성과 예절 겸비한 도덕적 인재 양성
대학에 입학하면 재학 기간 동안 한 번쯤은 기숙사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절반이 넘는 학교 특성상 의무적인 기숙사 생활 지원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한다. 학생들은 학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대학 입장에서는 학생이 적응해야 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기반을 제공하는 셈이다.

동양대의 기숙사는 전체 학생의 5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대학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무르는 동안 체계적이면서도 몰입하게 하는 예절·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선비정신을 실천하는 도덕적 인재로 나아갈 수 있는 목표 의식을 준다.

생활관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선비사관학교는 인성과 예절을 겸비하고 우리의 전통 선비정신을 실천할 도덕적 인재 양성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매일 오전 명상수련과 금연클리닉,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수신프로그램’과 주 2회 예절교육, 한자수업, 선비의 일상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겸양프로그램’,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캠퍼스
동양대 캠퍼스는 학교로 진입하는 대학로에서부터 쭉 뻗어있는 소나무가 매력적이다. ‘학자수 캠퍼스’라고 불릴 만큼 교내 곳곳엔 아름드리 소나무가 인상 깊다. 이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와 푸른 잔디밭, 한옥으로 잘 지어진 인성교육관 현암정사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봄에는 수십만 그루의 영산홍과 자산홍이 어우러져 있고 여름에는 넓고 푸른 잔디광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분수를 바라볼 수 있다. 울긋불긋 단풍과 국화향이 그윽한 가을, 겨울에는 눈 덮인 소백산의 경치도 직접 볼 수 있다. 동양대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멋진 자연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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