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탐·과탐 일부 어렵게 출제"
"수능 사탐·과탐 일부 어렵게 출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1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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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능] 사탐·과탐 영역 난이도·출제경향 분석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사·과탐영역 일부가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가 사탐영역 출제경향을 분석한 결과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했으며, 2015학년도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과목별로 보면 생활과 윤리, 한국사, 한국지리가 다소 쉽게 출제됐다. EBS와의 연계율은 약 70% 정도였다. 교재에 수록된 개념이나 원리를 활용하거나 문항의 자료 및 선택지의 내용을 일부 변형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문항을 구성했다.
 
난이도가 높거나 특이한 문항은 한국사 20번, 한국지리 9번, 사회·문화 20번이었다.

과탐영역은 과목별 차이가 있었다. 생명과학Ⅰ,Ⅱ는 9월 모의평가 및 2015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웠다. 물리Ⅱ와 지구과학Ⅰ의 경우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고 2015학년도 수능과 비슷했다. 지구과학Ⅱ는 9월 모의평가 및 2015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웠다.

사탐과 마찬가지로 EBS 연계율은 약 70%였다. 그래픽 자료를 일부 변형하거나 교재에 나와 있는 수능 문제 및 개념을 활용한 문항이 출제됐다.

난이도가 높거나 특이한 문항은 물리Ⅰ 6번, 화학Ⅰ 17번, 생명과학Ⅰ 17번, 지구과학Ⅰ 20번이었다.

※2016학년도 수능 사·과탐영역 문제지와 정답지는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 출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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