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장관-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서강대에서 개최
미래부 장관-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서강대에서 개최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1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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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야 선도할 창의적이고 탁월한 인재 양성을 위해 SW교육 혁신 본격화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마태오관에서 6일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총장 간 간담회가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소프트웨어(이하 SW)분야의 고급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교육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 SW중심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 대학은 서강대와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등 총 8개 대학이다. 

이번 간담회는 SW중심대학의 SW교육 혁신계획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SW중심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대학 간 개방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 서강대 유기풍 총장을 비롯한 7개 대학의 총장과 책임교수,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학 책임교수들은 혁신적인 SW교육체계 구축,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활용, SW에 재능 있는 인재 선발제도 마련 등 주요 계획의 이행방안을 발표하고,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SW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SW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탁월한 인재가 많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부에서도 대학의 SW교육 혁신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SW중심대학 조기 확대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후 최 장관은 서강대 SW중심대학 설명회와 SW교육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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