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인권의 중요성 강조"
"금오공대, 인권의 중요성 강조"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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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난 21일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안경환 전 위원장을 초청해 '인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금오공대 그린화학소재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했다. 주제는 '인권이 자라는 사회'다.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은 평소 공학도로 접하기 힘들었던 인권의 본질에 관한 개념을 이해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어떻게 인권을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심도 있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안경환 전 위원장은 "인권 의식은 좌·우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라며 "소수의 관점에서 그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인권이며 모든 종교의 가르침인 소수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세상의 균형이 갖춰진다"고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장,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자율화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 그린화학소재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안전한 화학 소재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인성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알찬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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