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릴레이 기부로 모험인재 키운다"
"전북대, 릴레이 기부로 모험인재 키운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10.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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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기부 릴레이 선포식 가져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생들을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으로 키우기 위해 기부 릴레이 운동에 나섰다.

전북대는 15일 전북대 중앙도서관 명예의 전당 앞에서 1004 기부 릴레이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전북대 주요 보직자들과 릴레이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04 기부 릴레이는 전북대가 새롭게 도입한 기부 방식이다. 대학 주요 관계자나 동문 등이 최소 1구좌(100만 원)를 기부한 후 다음 기부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첫 주자로 40명이 참석했다. 전북대 측은 첫 기부자 40명에게 기부 바통을 전달했다.

전북대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릴레이 기부자 1004명, 기부액 30억 원을 목표로 기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대만의 특화된 모험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여건과 환경 개선을 위한 곳에 기금을 사용할 방침이다.

이남호 총장은 "모험인재를 키우기 위한 1004 릴레이 기부 운동이 발전기금 모금에 새로운 붐을 조성할 것"이라며 "전북대가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이끄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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