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전공심화과정 운영능력 인정 받아"
"영남이공대, 전공심화과정 운영능력 인정 받아"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10.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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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운영성과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지난 14일 발표된 2015년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운영성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문대학 졸업자들의 계속교육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의 '현장창조형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총 12개 대학 24개 참가 프로그램 가운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현장중심의 탁월한 공학기술 기초능력 배양과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인재육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전공심화과정의 성공은 학제의 다양화와 직업교육의 완성이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일반 4년제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실업률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품한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인 기계공학과 전공심화과정 1회 졸업생 11명 전원은 4년제 학사학위와 동등학위 인정 기술관리직군에 우수한 성적으로 취업했다. 자신들의 첫 월급에서 900만 원을 모아 전공심화과정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화재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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