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중남미 관리직 취업연수과정 주관대학 선정"
"대구가톨릭대, 중남미 관리직 취업연수과정 주관대학 선정"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10.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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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선정, 평균 85% 해외취업 성공 성과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K-Move 스쿨 중남미 관리직 취업연수 과정' 운영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중남미 해외취업 연수 운영기관으로는 6년 연속 선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수비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오는 11월 29일부터 국내 1개월, 해외 5개월 등 총 6개월간(1일 5시간씩)의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컨소시엄 대학으로 참여하는 선문대 학생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실용스페인어, MOS, 문화강좌, 실습 등 생산 및 마케팅 관리직 취업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한다. 연수 수료생에게는 멕시코, 칠레,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 진출한 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5년간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중남미 취업연수과정을 운영해 연수생의 평균 85%가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에도 7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대구가톨릭대는 그 동안 중남미지역에서 200명 이상이 취업했다"며 "대학 특성화사업을 통해 중남미지역에 진출할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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