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신축 준공식 열려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신축 준공식 열려
  • 양가희 기자
  • 승인 2015.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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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농업생명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8일 친환경농업연구소 북쪽 부지에서 생명자원과학대학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생명자원과학대학 신축 공사에는 52억 6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중 재일본 남해회관 김창인 회장이 30억 원을, NH농협은행 제주대지점이 20억 원을 지원했다.

건물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3,572㎡다. 강의실, 세미나실, 학과사무실, 학과 동아리방을 비롯해 전산실, 행정실, 학장실 등이 갖춰져 있다.

제주대 허향진 총장은 "앞으로 연구와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농업생명산업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견인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생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접한 친환경농업연구소 및 감귤화훼기술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로 연구와 교육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생명자원과학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협동체제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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