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5 3D프린팅 테크숍 구축 사업’ 선정
호남대, ‘2015 3D프린팅 테크숍 구축 사업’ 선정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9.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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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3년간 국고지원, 장비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중소기업청 ‘2015 3D프린팅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은 대학 내에 테크숍을 구축해 3D 프린터 장비 보급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조분야의 창업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테크숍’은 3D 프린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손쉽게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호남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2017년까지 3단계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 1억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3D프린터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순부터 대학생과 일반인, 관련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윤인모 산학협력단장은 “향후 3D프린팅 지원센터 유치 등을 통해 3D프린팅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3D프린팅 전문 인력을 양성해 대학생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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