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개교 69주년 기념식 개최
조선대, 개교 69주년 기념식 개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9.24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충식 창원 한마음병원 이사장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개교 69주년 기념식이 24일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장병완 국회의원, 김주훈 전 총장 등 내빈과 교직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7만2천여 설립동지회원의 설립정신을 기리는 헌화식이 설립기념탑 앞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은 조선대학설립동지회 입회권유문 낭독, 조선대 연혁 낭독에 이어 수상자 포상과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에게 대한 기념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료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하충식 창원 한마음병원 이사장에게 명예경제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서재홍 총장은 “조선대의 지난 69년 역사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창조의 역사였으며 내년 개교 70년을 맞아 개교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모든 시스템을 학생 취업과 창업, 상담 및 장학금 지원 정책 강화 등에 맞추고 ‘학생 중심의 대학,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충식 명예경제학박사는 “영광스러운 이 순간에 35년 전 조선대 캠퍼스에서 꿈을 꾼 기억이 떠올랐다”라며 “후배들이 감사할 줄 알고, 자신을 사랑하며, 큰 꿈을 이뤄 자랑스러운 조대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