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16 수시 18.66대 1
인하대, 2016 수시 18.66대 1
  • 대학저널
  • 승인 2015.09.1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2,547명 모집에 4만7536명이 지원해 18.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15.84대 1에 비해 2.8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수시 지원 6회 제한이 실시된 2013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에 해당한다.

장경호 인하대 입학처장은 “전형을 간소화하고, 찾아가는 대입전형안내를 통해 고교특성에 맞는 입시 정보를 제공한 것이 경쟁률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의예과가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5명 모집에 1995명이 지원하여 13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학과(인문)도 6명 모집에 691명이 지원하여 의예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15.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올해부터 한 개의 전형으로 간소화된 ‘논술우수자전형’이 939명 모집에 35,152명이 지원하여 37.4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각각 8.97대 1과 5.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항공우주공학과와 기계공학과가 논술우수자전형에서 각각 64.4대 1과 59.71대 1로 의예과와 간호학과(인문)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의 경쟁률이 49.8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스포츠과학과와 의예과가 각각 31.8대 1과 3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자연계열과 인문계열로 분리 모집한 의류디자인학과가 각 계열에서 24.33대 1과 13.6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체능계열의 경우에는 연극영화전공에서 실기우수자전형(연기)이 7명 모집에 385명이 지원하여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학년도에 특별 신설된 ‘단원고 특별전형’에는 5명 모집에 9명이 지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