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포스텍·카이스트 수시모집, 11일 마감
서울대·연세대·포스텍·카이스트 수시모집, 11일 마감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9.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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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9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포스텍)·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이 지난 11일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총 1,688명 모집에 1만5320명이 지원해 9.08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은 681명 모집에 2,364명이 지원하여 3.47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보다 하락했다(전년도 일반전형 9.27대 1, 지역균형 3.49대 1). 수시 전체 경쟁률도 7.4대 1을 보여 전년도 7.53보다 하락했다.

올해도 서울대에서는 지원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는 일반전형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선발인원을 수시 일반전형에서 선발하는 미대 모집단위가 32.3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대는 철학과(11.17대 1), 사회과학대는 사회학과(15.15대 1), 자연과학대는 생명과학부(10.26대 1), 공과대학은 산업공학과(9.47대 1), 농업생명과학대는 농경제사회학부(13.8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연세대는 일반전형이 37.68대 1,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이 11.55대 1, 특기자전형 6.41대 1, 학생부교과전형 6.25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수시 전체 경쟁률은 15.68대 1로 전년도 17.49대 1 보다 하락했다. 경영학과 경쟁률은 일반전형 47.46대 1, 학생부종합전형 8.41대 1, 학생부교과전형 6.42대 1, 특기자전형 4.76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일반전형 93.13대 1, 학생부종합전형 17.18대 1, 학생부교과전형 13대 1, 특기자전형 8.95대 1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일반전형 의예과로 93.13대 1였으며, 일반전형 의류환경학과 51.33대 1, 일반전형 응용통계학과 51.23대 1로 높은 순위였다.

포항공대와 한국과학기술원도 11일 수시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포항공대는 일반전형 5.63대 1, 창의인재IT전형 5.8대 1, 고른기회전형 6.7대 1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일반전형 5.4대 1, 학교장추천전형 12.8대 1, 고른기회전형 7.2대 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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