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글로벌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실시
한밭대, 글로벌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실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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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6명, 3개월 간 미국 메릴랜드 현지 기업에서 현장실습
▲ 글로벌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한밭대 학생들.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취업난 극복을 위해 미국 기업과 연계한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밭대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기업에서 ‘글로벌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체 학과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 중에서 선발됐다. 선발자는 기계공학과 2명, 화학생명공학과 2명, 영어영문학과 1명, 일본어과 1명 등 총 6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광주 교수는 “국내 취업난을 극복하는 대안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 학생의 우수한 능력과 자질로 해외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밭대는 지난해 국제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2명이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피츠제럴드 오토 몰스(Fitzgerald Auto Malls)’에 취업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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