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학생들, ‘2015 솔라 페스티벌 공모전’ 최우수상
한국산업기술대 학생들, ‘2015 솔라 페스티벌 공모전’ 최우수상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9.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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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적용한 스마트 벤치’ 출품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에너지·전기공학과 학생들이 '2015 솔라 페스티벌 생활 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벤치'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북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충청 지역 대표 과학축전으로 위상이 높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25개 대학팀이 참가해 열띤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한국산업기술대 참가팀(박유나, 곽현민, 강선, 윤준호, 정순기, 임다은)이 출품한 ‘스마트 벤치’는 공공 벤치에 태양광 발전을 적용, 열선과 쿨링 시스템으로 연중 쾌적한 온도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충전기능도 장착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팀 총괄을 맡은 곽현민(26, 4학년) 씨는 “겨울철 버스정거장 벤치에 앉아 추위에 떨었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친환경에너지로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실용기술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전공 수업과 에너지 제조 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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