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도시철도 연장 촉구"
"대구대, 도시철도 연장 촉구"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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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경산시청 방문해 부시장 면담 및 성명서 전달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경산시를 찾아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대구대와 경산산업단지까지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구대 총학생회와 12개 단과대학 학생회 등 150여 명의 학생들은 지난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송경창 부시장과의 면담과 대구도시철도 연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대구대 학생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이 확정된 것은 기쁜 일이나 대구대 구성원과 진량 주민, 경산산업단지 근로자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영남대 방면에서 대구대와 경산진량공단으로 들어오는 버스는 1개 노선에 불과해 매 등교와 출근 때마다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는 대구와 경산의 균형 발전에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형평성 결여로 반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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