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에서 나에게 맞는 전공 찾아보자
숙명여대에서 나에게 맞는 전공 찾아보자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9.10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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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수험생 대상 전공탐색 프로그램 '숙명오픈캠퍼스'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오는 12일 교내 제2창학캠퍼스에서 중고생들의 진로탐색을 돕는 ‘숙명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고교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교수의 전공 특강과 재학생과의 만남 등을 통해 중·고교생의 대학 및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중학생의 자유학기제 지원과 진로탐색 지원 차원에서 대상을 여고생으로 한정하지 않아 남녀 중고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숙명오픈캠퍼스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를 통틀어 총 22개 전공의 교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2016학년도에 신설되는 공대 특강도 준비돼 숙명여대 공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궁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제2창학캠퍼스 광장에서 운영될 전공상담부스에서는 총 25개 전공의 재학생 60여 명이 전공소개와 더불어 졸업 후 진로와 자신의 합격사례 노하우를 1:1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숙명여대 입학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대입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도 진행한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해소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학팀 관계자는 “2015 숙명오픈캠퍼스는 중·고교생들의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올해의 경우 공대 소속 전공 특강을 최초로 실시해 장차 여성공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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