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영등포구청과 ‘노인상담 전문가과정’ 운영
원광디지털대, 영등포구청과 ‘노인상담 전문가과정’ 운영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9.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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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자원봉사 희망자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와 영등포구청에서 추진하는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의 참가 교육생 모집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영등포구청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상담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노인복지 향상 및 노후생활 증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교육 48시간과 자원봉사 150시간(2016년부터 6개월간)으로 구성돼 있다.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노인에 대한 이해, 상담기법, 사례관리 등 12개 강좌가 진행된다.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주어지며 2016년 1월부터 6개월간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원광디지털대는 해당 강좌 운영을 위한 장소(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와 교수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학과 이경욱 교수(노인의 삶과 사회적 관계, 자기보기 및 가족성찰, 좋은 상담과 상담의 이해) ▲한방건강학과 최윤희 교수(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요가명상학과 이경선 교수(행복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명상)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인생을 바꾸는 인상 만들기) 등 교수진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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