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릉원주대에 신축 건물 기증
NH농협은행, 강릉원주대에 신축 건물 기증
  • 양가희 기자
  • 승인 2015.09.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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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NH농협은행 출장소로 사용···2, 3층은 강릉원주대가 사용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가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로부터 신축 건물을 기증받는다.

강릉원주대는 8일 강릉원주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출장소 이전 신축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강릉원주대 부지에 건물을 신축 후 기부하고, 강릉원주대는 주거래 금융기관인 농협은행의 제반 업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강릉원주대에 3층 건물을 신축 및 기부한 바 있다. 1층은 NH농협은행 강릉원주대 출장소가 사용하고 2, 3층은 강릉원주대가 고시원으로 사용해 왔다. 이번 협약은 출장소 입주 기간인 20년이 종료돼 체결됐다. 신축 건물이 완공되면 NH농협은행은 강릉원주대 출장소를 신축 건물 1층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강릉원주대는 기존 건물 전 층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신축 건물은 2017년 12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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