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동차산업 산 증인들, 전북대에 모인다
한국 자동차산업 산 증인들, 전북대에 모인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9.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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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한림원, 9일 전북대생과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취업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가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서 열린다.

전북대가 오는 9일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FF)을 초청해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자동차산업계의 산 증인이자 자동차 개발의 주역, 자동차 공학계의 원로인 한림원 회원들이 직접 나서 학생들과 자동차 산업 활성화에 대한 방안과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한규환 현대로템 부회장이 ‘자동차 산업 변화-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향후 자동차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언구 이언엔지니어링 대표(前현대차 수석 부사장)는 ‘좋은 설계의 중요성 및 효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장(前 현대차 사장·現 서울대 융합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이현순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前 현대차 부회장), 김승일 한국델파이 사장(前 현대차 부사장), 에스엘 김재만 사장(前 기아차 부사장) 등 자동차 업계 원로 15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학생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우리나라 미래형 자동차 개발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전북 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 등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진균 전북대 공대학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계의 산 증인들을 모시게 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전북 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 활성화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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