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반부패 척결 앞장 서"
"충북대, 반부패 척결 앞장 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08.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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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시책 관련 지침 제·개정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교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이 깨끗한 대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7일 반부패 시책 관련 지침 등을 제·개정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충북대학교 교직원 등의 직무관련 범죄고발지침' 제4조에 '100만 원 이상 향응수수'를 추가해 고발기준을 강화했다. 현재 지침으로 운영 중인 '충북대학교 교직원 행동강령'을 규정화했다. 또한 부패행위(행동강령 위반 포함)를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충북대학교 부패행위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 지침'을 제정하는 등 청렴한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충북대는 반부패 시책 관련 지침을 제·개정하기 위해 몇 달간에 걸쳐 관련 교직원들이 많은 논의를 했다"며 "반부패 1위 대학의 위상에 걸맞은 청렴한 대학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가 25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국·공립대학 1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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