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총장, 백두대간 종주 나서"
"선문대 총장, 백두대간 종주 나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5.08.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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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0주년 기념, 683km 종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희망선문 백두대간 종주 등반대'가 지난 7일부터 2016년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이번 백두대간 종주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동안 지리산부터 진부령까지 683km 백두대간을 28개 구간으로 나눠 종주한다. 등반대원은 선문대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7명이다. 또한 학교 전 구성원들이 구간별 일정에 맞춰 종주에 참여한다.

등반대원들은 지난 7일 새벽 백두대간 종주 출발점인 전남 구례군 성삼재에 도착해 지리산 종주에 나섰다. 이들은 성삼재에서 벽소령 휴게소까지 약 16.3km를 산행한 후 1박했다. 지난 8일에는 벽소령 휴게소에서 장터목 휴게소까지 9.7km 산행 후 1박했다. 마지막날인 9일에는 장터목 휴게소를 출발해  천왕봉 등반 후 중산리까지 9km 등 총 35km 지리산 종주를 마쳤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대학이 처한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며 "2016년 개교 30주년을 맞는 선문대를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상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백두대간 1구간 지리산 종주에 나선 등반대원들은 황선조 총장을 비롯하여 교직원 7명이며, 학교 전 구성원들이 구간별 일정에 맞춰 백두대간 종주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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