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16 수시입학 정보 공개"
숙명여대, "2016 수시입학 정보 공개"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5.07.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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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시박람회 참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여했다.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를 통해 숙명여대는 내년에 신설하는 공과대학 설립과 달라진 수시모집 요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2016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대비 54.9%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업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미래리더전형, 숙명과학리더전형의 모집인원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폐지해 수능이 수시모집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기본틀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해 수험생들이 일관성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5명 줄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345명을 선발한다. 문항 출제는 통합논술형으로 공통문항 1문항과 계열별(인문계/자연계) 각 1문항으로 총 2문항으로 이뤄진다. 전형방법은 논술시험 60%와 학생부(교과)4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4이내’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업우수자전형은 총 288명을 선발해 지난해(200명) 대비 모집인원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역시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4이내’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미래인재전형(269명)과 숙명과학리더전형(97명)에서 총 366명을 선발한다. 충실한 학교생활 속에서 꾸준히 진로와 진학을 위해 노력해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라면 도전해볼만 하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단계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최종 선발한다.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4개 외국어 부문에서 뛰어난 어학실력과 글로벌 마인드 갖춘 학생을 주로 선발합니다. 1단계 서류심사 70%와 공인외국어성적 3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와 외국어면접 60%로 선발한다.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공인외국어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각 모집단위별로 요구하는 공인외국어성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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