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미래부 ‘해양·극지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공주대, 미래부 ‘해양·극지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7.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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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 교수팀, 향후 5년간 40억 원 연구비 지원받아
▲ 김광훈 교수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창호)가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해양·극지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주대는 향후 5년간 4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총괄책임자인 공주대 김광훈 교수(자연과학대학장)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해양 공생생물 유전체 연구단을 결성해 세계 최초로 ‘적조 유발 종의 발현유전체 은행 구축’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인터넷 뱅크로 정보를 공유해 해당 산업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양 원생생물 생명현상 융합프로세스 연구단’을 구성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해양바이오산업 연구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사업의 협동기관으로는 서울대, 충남대, 울산대, 전남대, 군산대가 참여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해양 생태계와 양식업의 피해를 일으키는 원생생물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며 “해양원생생물의 신계통주의 분리 및 형태학적, 분자생물학적, 생태학적 정보를 이용한 차세대 분류시스템 개발 등으로 해양생물분야의 학술연구 진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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