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경국 석좌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충북대 박경국 석좌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5.07.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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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안전행정부 제1차관으로 33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충북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박경국 전 차관에게 15일 황조근정훈장을 전수했다.

충북대 출신으로 개교 이후 최초 행정고시 합격자이기도 한 박 석좌교수는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단양군수, 충북도 기획관리실장·행정부지사,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1월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마지막으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박 석좌교수는 재직기간 동안 창의적인 사고와 탁월한 업무처리, 경청의 리더십으로 발휘해왔으며 자치행정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98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박 석좌교수는 “33년간 대과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었는데 이번에 훈장까지 받게 돼 더 없이 영광스럽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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