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영남대,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 양가희 기자
  • 승인 2015.05.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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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날 선포 후 매년 실천 다짐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남대는 15일 '자원봉사의 날(YU Volunteer Day)'을 선포하고 '영남대-일촌마을 꾸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영남대 봉사동아리 '영지회'와 사진동아리 '사우회', 미술전공 재학생, 문화인류학과 재학생 등 7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자원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벽지 및 장판 도배, 사진 찍기, 마을벽화 그리기, 마을지 제작 자료 수집 등에 나섰다. 이밖에 영남대 의료원은 마을 주민들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구·경북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들도 풍물 공연을 펼치거나 밥차를 운영하는 등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영남대 노석균 총장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섬김과 배려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인재를 기르겠다는 다짐으로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했다"며 "'YU Volunteer Day'가 향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자원봉사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5월 15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경산시와 공동 봉사활동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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