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박람회에서 대학 가는 길 찾는다”
"정시박람회에서 대학 가는 길 찾는다”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4.11.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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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서울대 등 130개大 참가
2015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관문, 정시모집이 다가오고 있다. 2015학년도 정시모집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쉬운 수능’ 출제에 따라 정시모집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필승 정시 지원전략’이다. 하지만 정확한 입시상담과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개최하는 ‘2015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가 곧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12월 4일부터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이번 대교협 정시박람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홀A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학 수는 130개 교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소재한 대학들이 모두 참가한다. 따라서 대교협 정시박람회를 방문하면 한 자리에서 전국 주요대학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정시박람회 참가 대학 명단>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북대, 경상대, 경인교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광운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금강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죽전),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경주), 동덕여대, 동신대, 동양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삼육대, 상명대, 상명대(천안), 상지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기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연세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과기대,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이화여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장로회신학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청운대, 청주대, 총신대, 충남대, 충북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1:1 입시상담 서비스 제공=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는 1:1 입시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대학과 대교협이 직접 입시상담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가장 정확하고 유용하다. 그렇다면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 입시상담 서비스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참가대학별 상담관과 대교협 대입상담관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은 각 대학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부스다. 상담은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담당자, 전문상담원, 재학생 등이 담당한다. 학교 소개와 입시정보 제공은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준다.
 
대교협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상담교사들이 입시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료는 무료이고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위한 특별 입시상담도 제공된다. 단, 대교협 대입상담관 입시상담을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인터넷 예약은 추후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시박람회 200% 활용법= 대교협 정시박람회에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따라서 아무 준비 없이 박람회장 방문했다가는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 <대학저널>이 대교협 정시박람회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첫째, 사전 준비는 철저하게!
대교협 정시박람회에 가기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참가 대학 리스트와 대학 부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상담인원이 많을 경우 개인별로 상담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상담 자료와 내용을 먼저 정리해 가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둘째, 대기시간을 효과적으로!
상담을 받고 싶은데 대기 인원이 많다면? 이럴 때는 효과적인 시간 활용이 필요하다. 즉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 외에 대학정보공시 홍보관 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기 시간을 활용, 이들 부스를 방문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셋째, 작은 것도 놓치지 말고!
대교협 정시박람회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나갔다 다시 들어와도 되나요?”이다. 입장 티켓을 보유하고 있다면 출입 횟수에 제한이 없다. 또한 “대학별 부스 배치도는 어디 있나요?”라는 질문도 많이 한다. 부스 배치도는 대교협 정시박람회장 출구와 입구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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