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전도사’ 클로드 무샤르 내달 2일 한남대 특강
‘한국문학의 전도사’ 클로드 무샤르 내달 2일 한남대 특강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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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꿈 그리고 상상력’ 주제로 특별 강연

‘한국문학의 전도사’로 유명한 프랑스 시인 클로드 무샤르(73)가 대전을 찾아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한남대학교 교양융복합대학은 무샤르 시인이 내달 2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56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젊음, 꿈 그리고 상상력’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갖는다.

노벨문학상 심사위원을 지낸 무샤르 시인은 파리 8대학 명예교수이자 시 전문지 '포에지' 부편집장이다.

그가 가르친 한국인 유학생들이 초벌 번역한 우리 시를 프랑스어로 다듬어 '포에지'에서 두 차례 한국시 특집을 꾸미는 등 한국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무샤르 시인은 “유동성과 유연성을 지닌 상상력에 접속할 때 젊은 시절에만 일구어낼 수 있는 꿈을 발견할 수 있음을 청년들에게 말해주고자 한다”며 “푸르른 꿈을 꾸는 방법에 대해서 한국 대학생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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