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F 2014시즌 파이널 라운드’ 아주자동차대서 열려
‘KDF 2014시즌 파이널 라운드’ 아주자동차대서 열려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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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년째… 프로선수와 동호인들 기량 겨뤄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Korea Drift Festival이 주최하고 팀맥스파워(대표 박상현)가 주관하는 ‘KDF 2014시즌 파이널 라운드’가 지난 28일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렸다.

‘Korea Drift Festival’(이하 KDF)은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봄부터 가을까지 총 5회의 대회를 펼쳐 프로선수와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회형식의 드리프트 축제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대회는 회를 더해가며 참가선수의 경기력과 대회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특히 주말에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는 드리프트 경기의 창시자이며 ‘드리프트 킹’이라는 별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의 ‘츠치야 케이치’와 ‘드리프트 사무라이’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고 독특한 드리프트를 선보이는 ‘이마무로 타카히로’, 일본 드리프트 머슬 챔피언인 ‘후지노 히데야키’가 방한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1세대인 아주자동차대 박정룡 교수와 함께 대회의 심사를 맡았다.

대회를 주관한 팀맥스파워 박상현 대표는 “일본 최고의 드리프터 방한과 국내 최고의 드리프터, 그리드걸 여러분이 행사를 빛내주고, 후원사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그 동안 눈총을 받아온 드리프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건전한 자동차문화의 확산이라는 목표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과 교육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더욱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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