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5·18 교육관과 MOU 체결
광주교대, 5·18 교육관과 MOU 체결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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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지도, 예비교사들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29일 교내 소회의실에서 5·18 교육관(관장 위인백)과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바탕으로 민주·인권 교육 생활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광주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의가 살아 숨쉬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따뜻한 시민공동체정신의 확산 및 공유를 위한 학생교육지도, 예비교사들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각종 워크샵을 진행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 시민·학생들에게 교내 풍향문화관과 5·18교육관의 프로그램을 홍보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이정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교사들이 광주의 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되새기고 인권 교육운동에 앞장서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바른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교육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호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18교육관은 광주광역시의 숭고한 5·18정신을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 4월 1일 개관해 5월길 걷기, 민주·인권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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