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류학과 4년의 열정, 패션페스티벌 무대에
전북대 의류학과 4년의 열정, 패션페스티벌 무대에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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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오후 7시 삼성문화관서서 패션쇼 개최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생활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지난 4년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의류학과 학생들이 취업 기회 확대와 전주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졸업작품전인 ‘패션 페스티벌’이 올해로 19번째 무대를 꾸미는 것. 오는 30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패션 페스티벌은 'TIMELESS'라는 주제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치를 작품에 담아 보여준다.

기억의 조각들을 블록과 퍼즐로 풀어낸 작품을 비롯해 바다의 모티브와 아트적 요소가 결함된 의류작품,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프리카의 이미지를 담아낸 작품, 로마의 검투사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품, 황금과 장미, 불꽃을 디자인으로 형상화 한 작품 등 톡톡 튀는 상상력이 반영된 24명의 학생들이 창작한 의류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졸업작품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은지 씨는 “이번 패션 페스티벌은 대학생활에서 배우고 익혔던 우리만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 준 교수님들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더 큰 목표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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