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졸업생, 모교에 보은의 기자재 선물
대구보건대 졸업생, 모교에 보은의 기자재 선물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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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헬스 기구 등 7850만 원 상당의 기자재 15점 전달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스포츠재활과 졸업생이 기업을 설립하고 모교에 보은의 기자재를 선물해 화제다. 

24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텍라인코리아 이명욱 대표와 이휘재 전문이사는 이날 오전 학교를 방문해 남성희 총장에게 바디컨디셔너(수중에서 사용하는 재활 기구), 스피드 풀리머신(재활 헬스 기구) 등 7850만 원 상당의 기자재  5품목 15점을 전달했다. 

이명욱 대표는 "지난 2011년 33살 늦은 나이에 스포츠재활과에 입학해 학과 교수님들로부터 특별한 관심과 사랑, 아이디어와 조언을 받아서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기업을 설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모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자재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8월에 기업을 설립한 이 대표는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스킨스쿠버 등 해양레저와 헬스전문 유통을 주력으로 삼은 ㈜텍라인코리아는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기구를 국민에게 보급해 레저인구의 저변확대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을 기업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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