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물관, 중·고교생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박물관, 중·고교생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8.24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북학회 회관에서 독립지사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 참가자 모집

건국대학교 박물관(관장 한상도)은 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는 '서북학회 회관에서 독립지사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중·고교생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사립박물관협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돼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애국계몽운동 단체인 서북학회가 건축해 사용한 건물이자 현재 건국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북학회회관'을 배경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그 곳에서 일어났던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 독립지사의 활약상 그리고 근대교육의 실상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서북학회회관의 모형키트를 조립하는 체험프로그램과 박물관 답사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박물관(02-450-38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