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생 3명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본상 수상
성신여대 학생 3명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본상 수상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8.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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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용기 디자인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산업디자인학과 서민희(산업디자인 3), 김예솔(산업디자인 3), 김다빈(산업디자인 3) 씨로 구성된 학생팀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Red Dot Award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독일의 '이프(iF)', 미국의 '이데아(IDEA)‘와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다.

제품·커뮤니케이션·콘셉트의 3가지 분야로 나눠 작품을 심사한다.

성신여대 학생팀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전통 발표 식품 고추장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상을 받았다.
  
수상작인 ‘담다(DAMDA)’는 한국 전통 발표 식품인 ‘고추장’ 패키지(포장) 디자인 작품으로 이들은 고추장 보관용기 위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미생물’을 그려 넣었다. 

서민희 씨는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고추장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며 “소비자들이 음식 속 숨은 스토리를 알고 고추장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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