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연구원, '일학습병행제 전담인력 양성 교육' 박차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연구원, '일학습병행제 전담인력 양성 교육' 박차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8.12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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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현장교사, HRD담당자 등 전국 2600명 교육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이 '일학습병행제 선정 기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향상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것.  

'일학습병행제'는 정부(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독일·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로,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결과 청년층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일터 기반학습이다.

능력개발교육원은 지난 3월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천안 등 5개 권역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일학습병행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기업현장교사'와 'HRD담당자'(1개 기업 당 각 1명씩)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능력개발교육원은 지난 7일 기준 1096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11월 말까지 2600명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강사는 각 권역별로 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우영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일학습병행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은 각 기업의 전담인력들의 역량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들 전담인력들에 대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일학습병행제가 전국 모든 사업장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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