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각종 공모전서 '활약'
건양대 LINC사업단 각종 공모전서 '활약'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7.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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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동상 수상…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성과 나타나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LINC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관련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24일 건양대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4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건양대 학생팀(담당교수 허광희)이 동상에 해당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해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지진방재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6개 팀이 본선에 올라와 ‘풍력발전 구조물의 내진설계’란 주제로 경합을 벌였다. 

건양대는 지난해에도 ‘제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의 디자인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하고, ‘제27회 충청남도 산업디자인대전 전국공모’의 시각디자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제5회 충청남도 공공디자인전’ 9명 입선 등의 실적을 거뒀다.

건양대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문제해결 및 실무능력 등을 배양해 전공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2학년도 1학기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 1학기에는 총 36개 과정으로 88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건양대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학계열뿐만 아니라 전공에 구분없이 인문·자연계열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건양대 홍영기 산학협력단장은 “LINC사업을 통해 시작된 캡스톤디자인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기업현장에 적용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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