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임 총장에 박노권 신학과 교수
목원대 신임 총장에 박노권 신학과 교수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7.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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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말까지 4년간 임기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목원대학교 신임 총장에 박노권(57) 교수가 선임됐다.

23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재적이사 1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목원대 회의실에서 열린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목원대 이사회는 신임 총장 선임과 관련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박노권 교수는 이사회에서 제8대 총장에 선임됐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말까지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교수는 지난달 8일 총장선출위원회 및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 후보 정견 발표를 거쳐 총선위에서 최종 3명 추천, 이사회에 선출 요청해 선임됐다.

목원대 신학과를 나와 미국 드류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교수는 학생상담봉사센터 소장, 신학대학원장, 신학대학장, 학생생활연구소장,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박 교수는 대학발전기금 50억 원을 모금하고, 학생·교직원들과 공감·소통하는 총장으로서 대학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교수는 "건학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목원 가족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60년 역사의 기독교 명문사학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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