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북화장품 산업 지원 메카로
서원대, 충북화장품 산업 지원 메카로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7.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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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뷰티 산업협력권산업’ 등에 선정돼 15억 원 지원 받아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충북의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 분야(비R&D) 및 ‘화장품·뷰티 산업협력권산업’ 비즈니스협력형사업의 3개 사업 기관(주관 1개, 참여 2개)에 선정돼 1년간 국비 9억 원, 도비 6억 원 등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충북의 ‘기능성 화장품산업’ 기술지원사업의 주관기관과 역량강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충북도 화장품의 전후방 핵심산업을 지원하게 됐다. 아울러 충북도가 추진하는 코스메슈티칼 센터와 연계된 운영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충북도의 50여 개 화장품기업을 지원하면서 확인된 기업의 요청사항과 사업단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했다. 올해에는 글로벌임상센터를 활성화 해 충북 화장품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내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기업지원분야의 다양한 사업에도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원대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K-뷰티를 선도하는 실용인재 양성'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전국 유일의 화장품 산업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하게 돼 충북도의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전국 최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배출되는 우수 인재는 도내 기업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화장품 산업이 가장 빠르게 도내 경제상승률 4%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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