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국 대학생, 동신대서 한국 문화 연수
22개국 대학생, 동신대서 한국 문화 연수
  • 박초아 기자
  • 승인 2014.07.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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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남도 배우기 돌입

글로벌 리더로 촉망받는 전 세계 22개국 59명의 대학생들이 동신대학교를 방문, 한국 문화 집중 연수에 돌입했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남도’라는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대학 캠퍼스, 주요 문화유적지, 산업체 등지에서 외국 대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2014년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 연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것이다. 동신대는 세명대와 함께 올해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세계 청년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남미, 아시아 등지의 22개국 학생들은 각국 재외공관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주희 동신대 입학교류처장은 “세계 각국에서 촉망받는 대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정치, 문화, 산업 등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동북아 중심국가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번 연수프로그램이 크게 기여하리라고 본다”면서 “의와 예의 고장 남도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인만큼 사명감을 갖고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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