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 지역 고교생과 재능기부 봉사단 결성
조선대 학생, 지역 고교생과 재능기부 봉사단 결성
  • 박초아 기자
  • 승인 2014.07.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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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활동으로 벽화 작업 실시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학생들이 지역 고등학생들과 재능기부 봉사단을 결성했다.

조선대 재학생 10명은 광주 지역 고등학생 30명과 함께 지난 21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봉사단의 첫 활동은 벽화 작업이다.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벽화작업은 동구청에서 추천한 동구 지산2동 지호로 116번지 무등산 보리밥거리에서 진행됐다. 먼저 미술대학 학생 2명이 밑그림을 그리고 색깔 칠하는 법을 지도해주었으며 고등학생들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색을 입혔다.

봉사단 결성은 조선대의 2014년 고교-대학 연계 GTD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진로형 재능기부 봉사단은 대학생과 고교생이 함께 각자의 특기와 소질을 살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 배려심을 기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한다.

조선대에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위주로 선정된 10명과 전남여고 학생 15명, 조대부고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일성로원에서 책 읽어주기와 종이접기, 그림지도를 하고 지역공부방에서 한글지도와 학습지도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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