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선정
조선대,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선정
  • 박초아 기자
  • 승인 2014.07.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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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 원 지원받아 새로운 스포츠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정명수 센터장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조선대는 올해 스포츠산업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됨으로써 새로운 스포츠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은 스포츠 시장의 수요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스포츠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포츠 융합기업, 스포츠 협동조합과 같은 스포츠 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선대를 제2권역(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정명수)는 1억 5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생 40명 내외를 모집하고 1단계(8~9월), 2단계(10월~11월)로 나뉘어 창업교육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스포츠산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계획 및 절차, 창업관련 법률 안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보고 즐기는 스포츠에서 생산하고 창조해 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구축하겠다"며 "지역의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보육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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