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수시2차, 16.6대 1
이화여대 수시2차, 16.6대 1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0.11.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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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튼학부 특별전형Ⅰ '18.4대 1'

이화여대(총장 김선욱)는 24일 오후 5시 2011학년도 수시2차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20명 모집에 6,951명이 지원해 평균 16.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작년 수시2차에서는 690명 모집에 6,547명이 지원해 평균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전형별로 학업능력우수자 특별전형은 400명 모집에 6,583명이 지원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수를 뽑아 파격 장학금을 주는 스크랜튼학부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20명을 뽑는 스크랜튼학부 특별전형Ⅰ에 368명이 지원, 18.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7.23대 1)보다 2.5배 이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스크랜튼학부 신입생 전원에게는 입학 성적에 따라 전액 장학금과 해외 연수, 기숙사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자유전공으로 입학한 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뒤 주전공과 자기설계전공 등을 복수전공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학업능력우수자 전형과 스크랜튼학부 전형Ⅰ은 본교 수시모집 1차 또는 타교의 수시모집 지원(합격)자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수시모집 1차와 함께 다음달 1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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