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수시2차 경쟁률 '껑충'
한국기술교육대, 수시2차 경쟁률 '껑충'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1.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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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1차 '8.7대 1'... 수시2차 '20.7대 1'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가 23일 마감한 수시2차 모집에서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기대는 이날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8명 모집에 2,651명이 지원해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불과 2개월 전인 지난 9월 수시1차 모집시 평균 경쟁률 8.7대 1의 두 배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한기대의 높은 취업률이 주목받은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기대는 지난 10월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DB 연계 취업률 순위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취업률과 함께 한기대만의 특성화 교육이 주목을 받았다.

한기대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대학취업률에서 한기대가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했다는 점, 특성화된 교육환경 등 한기대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널리 전파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 학부과별 입학 경쟁률을 보면 ▲산업경영학부가 30.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26.8대 1) ▲전기·전자·통신공학부(19.1대 1) ▲기계정보공학부 (18.1대 1) ▲디자인공학과(17.7대 1) ▲컴퓨터공학부(17.6대 1) ▲건축공학부( 17.6대 1) ▲메카트로닉스공학부(17.2대 1)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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