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2차]가톨릭대 평균 경쟁률 63.7대1
[수시2차]가톨릭대 평균 경쟁률 63.7대1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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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9.39대1, 인천대 9.43대1, 조선대 2.8대1 등 기록

지난 22일부터 대학들이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경쟁률이 높게는 60대1이상에서 적게는 3대1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과는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 수험생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가톨릭대는 194명 모집에 1만2350명이 지원해 6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9명 모집에 1214명이 지원한 정보통신전자공학부가 134.9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자연과학부(133.8대1)와 컴퓨터정보공학부(108.5대1)의 경쟁률도 높았다.

국민대는 448명 모집에 8688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19.39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영정보학부로 11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 34.27대1을 보였다.

군산대는 568명 모집에 3921명이 지원해 평균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내신성적 우수자 전문계 고교 전형이 1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39.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간호학과 남학생전형(26.3대1), 간호학과 내신성적우수자 일반계 교교전형(24.7대1), 전자공학과 내신성적우수자 전문계고교 전형(17대1), 회계학과 고교성적 우수자 전문계고교 전형(13대1), 경영학부 고교성적우수자 전문계고교전형(13.3대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인천대는 715명 모집에 6742명이 지원, 9.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회균형전형의 도시행정학과가 3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지역우수인재전형의 일어일문학과가 15.3대1, UI차세대리더전형의 행정학과가 6대1 등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조선대는 2393명 모집에 6817명이 지원,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학과의 남학생전형이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9.7대1)가 뒤를 이었다.

디자인학부 시각패키지디자인전공 7.3대1, 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 6.7대1, 만화애니메이션학부 6.4대, 경찰행정학과 6.3대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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