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건국대,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1.22 09:2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2 대상, 25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희망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진로 선택하세요.”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 소양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교 2학년 학생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하루 동안 관심 있는 분야의 희망 전공 탐색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전공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이 올 상반기 수의과대학, 철학과, 영문학과 등이 실시한 ‘1일 전공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일선 고교의 호응이 높아 12월 한 달 동안 대상 학과를 확대해 커뮤니케이션학과, 문화콘텐츠학과, 수의과대학, 중어중문학과,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철학과 등 6개 학과의 전공체험활동과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기로 했다.

건국대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제 정착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활동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교생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관심 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고교 2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해당 전공학과의 우수한 교수진과 재학생으로부터 전공 관련 특강을 듣거나 실험 실습 등 직접적인 전공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학과 소개, 선배와의 대화, 입학사정관전형 소개, 캠퍼스 투어 등 학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커뮤니케이션학과의 경우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상촬영과 편집 과정 실습을 실시하며, 문화콘텐츠학과는 창의력 훈련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훈련을, 중어중문학과는 중국어 노래 배우기 체험 등을 실시한다. 수의과대학의 경우 동물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직접 심장 해부학을 배우게 되며,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는 비행의 원리와 비행체 설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동실험과 비행제어 실습을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체험활동을 내실을 높이기 위해 해당 전공 학과별로 30명 이내의 소규모 편성을 하고 전국 지역별, 학교별 2명 정도씩을 선발해 실질적인 전공 체험과 다양한 고교 참여의 기회가 마련되게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일선 고교와 학생들의 진로 · 진학 지도를 돕기 위해 대학과 고교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캠퍼스 안으로 초청해 진로 지도와 입학사정관전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 리치(in-Reach) 프로그램’과 입학사정관들이 고교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전공 설명회를 여는‘아웃 리치(out-Reach)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2049-628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플러 2010-12-25 12:48:24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학과를 선택할수있을거같아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가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