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신기숙사·사라림 착공
동국대 경주캠퍼스, 신기숙사·사라림 착공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0.11.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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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착공식 갖고 본격 공사 돌입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교내 신기숙사 신축현장에서 '신기숙사·사라림 신축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손동진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스님,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박병훈 경주동창회장, 시공사인 LIG(주) 강희용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기숙사는 원거리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시설로 지하1층·지상7층 규모에 342명(171실, 2인 1실)을 수용할 수 있다.

사라림 기숙사는 비구니 학인 스님들을 위한 수행관으로 지하1층·지상 4층 규모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손동진 총장은 "이번 기숙사 착공으로 교육 환경이 개선돼 원거리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되고 경주시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사라림 기숙사 건립으로 비구니 학인 스님들의 학업과 수행 정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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